김도비

본격적인 코로나 해제로 인해 브루노마스, 혼네, LAUV, 코난그레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내한이 이어지고있다. 또한 임영웅, 싸이, 태연 등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이에 티켓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티켓팅의 경쟁은 점점 높아져 티켓팅에 실패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. 꼭 가고 싶은 티켓 예매에 실패했다면 취소표를 잡는 방법과 꿀팁들을 통해 티켓을 구할 수 있다. 티켓팅 꿀팁 인기있는 콘서트와 내한공연의 경우 1분만에 예매가 완료되는 경우가 많다.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티켓팅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. 1. 네이비즘 서버시간 인터파크, 예스24, 멜론티켓 등 각 티켓 예매처는 각자의 서버시간을 통해 정각에 예매가 시작된다. 각 PC의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계는 대략적인 시간은 맞지..

I Like Me Better, Nevernot, Paris in the Rain 등의 히트싱글로 국제적 인기를 끌고 있는 Lauv의 첫 내한 단독콘서트가 예정되어있다.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Lauv이기 때문에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됐다. 하지만 아직 티켓팅이 끝난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티켓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. Lauv 내한공연 소개 ‘I Like Me Better’, ‘Paris in the Rain’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우브(Lauv)가 오는 8월 첫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. 라우브는 2019년 ‘서울재즈페스티벌’로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‘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’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두 차례 무대를 선..